창원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1-02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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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년··· 시민과 희망 나눴다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내 지역별로 ‘2016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었다.

    안상수 시장은 2016년 12월31일 오후 진해구청 내 대종각에서 열린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창원시민에게 희망과 나눔을 실천한 유공시민들을 비롯해 이 지역 김성찬 국회의원과 도의원, 김하용 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진해대종을 타종하면서 2016년 다사다난한 일들로 겪었던 어려움들을 모두 털어내고, 2017년 새해 시의 발전과 107만 창원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의창도서관 뒷산과 마산합포구 창동 불종거리에서도 각각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11시부터 인디밴드, 난타, 퓨전전자공연, 합창 등의 문화공연이 있었다. 곧이어 타종식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신년메시지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 시장은 2017년 새해 아침에는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의창구 소재 창원충혼탑과 마산회원구 소재 국립3·15민주묘지를 각각 찾아가 창원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며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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