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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뮤직팜 제공 |
토마스쿡은 오는 2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THOMAS COOK LIVE'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토마스 쿡이 5년 만에 발매한 신보 'THOMASCOOK' 발매 기념으로 열렸던 단독 공연의 앵콜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토마스쿡은 지난해 12월 2, 3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쳤던 공연이 티켓 오픈 3분만에 매진을 기록, 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관객과 심도있는 소통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마스 쿡은 밴드 ‘마이 앤트 메리’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1년 발매한 'journey'를 통해 어쿠스틱 팝 장르를 선보였다.
한편, 토마스 쿡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새 앨범 'THOMASCOOK' 또한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유능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 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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