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수거업체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수거해가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수거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기오븐렌즈 ▲공기청정기 등의 대형가전과 선풍기 ▲가습기 ▲노트북 등의 소형가전 ▲전축(구형 오디오세트) ▲PC세트(본체+모니터) 등의 세트 품목이다. 단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배출시 가능하다.
훼손되거나 모터 등의 주요 부품을 뺀 폐가전제품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러한 제품은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에 따라 구로구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신고센터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한 후 신고필증을 부착하고 내놓아야 한다.
수거 요청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0일 구에 따르면 수거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기오븐렌즈 ▲공기청정기 등의 대형가전과 선풍기 ▲가습기 ▲노트북 등의 소형가전 ▲전축(구형 오디오세트) ▲PC세트(본체+모니터) 등의 세트 품목이다. 단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배출시 가능하다.
훼손되거나 모터 등의 주요 부품을 뺀 폐가전제품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러한 제품은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에 따라 구로구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신고센터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한 후 신고필증을 부착하고 내놓아야 한다.
수거 요청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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