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푸드마켓에 1000만원 기탁

    영남권 / 김명진 / 2017-01-22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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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명진 기자]한국지엠(주) 창원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창원공장은 최근 전경환 창원공장 부장과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는 창원희망푸드마켓에 성금을 기탁했다.

    지원성금은 백미, 식료품,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 구입비로 집행될 예정이다.

    앞서 창원공장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창원희망 푸드마켓에 성금을 기탁해왔다.

    전 부장은 “지난해는 경기침체와 조선업의 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힘들게 지낼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는 10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향기 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김 사무처장은 “매년 보내주는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보급을 위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사회복지기관(시설) 차량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여름방학 캠프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및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행사와 더불어 사내 봉사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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