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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유, 장기하 인스타그램 | ||
23일 아이유와 장기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으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의 SNS 또한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 장기하의 인스타그램은 아이유를 팔로잉 했지만 아이유는 장기하를 팔로잉하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장기하의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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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유, 장기하 인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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