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내 거주 65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행복두드림 난타교실' 초급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두드림 난타교실은 여성보육비전센터 4층 강당에서 오는 3~11월 매주 금요일 운영하며, 신청 관련 사항은 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건강관리, 정신건강관리, 사회활동증진, 규칙적 운동, 사회복지연계의 사업체계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에 대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홀몸노인 행복두드림 난타교실을 통해 노인 우울·자살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노인들의 정신적·사회적·신체적 건강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행복두드림 난타교실은 여성보육비전센터 4층 강당에서 오는 3~11월 매주 금요일 운영하며, 신청 관련 사항은 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건강관리, 정신건강관리, 사회활동증진, 규칙적 운동, 사회복지연계의 사업체계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에 대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홀몸노인 행복두드림 난타교실을 통해 노인 우울·자살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노인들의 정신적·사회적·신체적 건강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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