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면밀히 진단… 주민공감 의정 펼 것"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가 9일부터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총 188건의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조치 결과보고와 이행여부 확인, 구청 주요 업무계획 청취 등이 진행된다.
또 ▲서울특별시 강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강서통합관제센터 및 서울식물원 공사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상임위원회별 활동도 실시된다.
오는 21일부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20개동 주민센터를 상임위원회별로 방문해 각동의 올해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구에서 실시 중인 정책의 반영 여부를 확인한다.
이영철 의장은 “이번 제246회 임시회 기간 올 한 해 구정의 주요현안을 파악해 현재의 강서구를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 강서구의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해 주민이 공감하는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가 9일부터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총 188건의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조치 결과보고와 이행여부 확인, 구청 주요 업무계획 청취 등이 진행된다.
또 ▲서울특별시 강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강서통합관제센터 및 서울식물원 공사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상임위원회별 활동도 실시된다.
오는 21일부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20개동 주민센터를 상임위원회별로 방문해 각동의 올해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구에서 실시 중인 정책의 반영 여부를 확인한다.
이영철 의장은 “이번 제246회 임시회 기간 올 한 해 구정의 주요현안을 파악해 현재의 강서구를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 강서구의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해 주민이 공감하는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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