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순 기자] 국민의당 대선 후보인 천정배 국회의원의 자발적 지지모임 ‘자구구국(自救救國) 포럼’ 이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광주전남 준비모임은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자구 구국 포럼 광주전남 출범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를 비롯해 주승용 원내대표, 문병호 최고위원, 정 대철 고문, 정균환 전 의원과 장병완ㆍ김광수ㆍ김관영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참석할 예 정이다.
김영선 자구구국 포럼 광주전남 준비위원장은 “자구구국 포럼은 천정배 의원이 제시하 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함께 잘 사는 조화로운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등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대동과 상생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자발적 지지자들의 모임”이라며 “공식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들어가 호남을 중심으로 개혁세 력의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준비모임은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자구 구국 포럼 광주전남 출범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를 비롯해 주승용 원내대표, 문병호 최고위원, 정 대철 고문, 정균환 전 의원과 장병완ㆍ김광수ㆍ김관영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참석할 예 정이다.
김영선 자구구국 포럼 광주전남 준비위원장은 “자구구국 포럼은 천정배 의원이 제시하 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함께 잘 사는 조화로운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등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대동과 상생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자발적 지지자들의 모임”이라며 “공식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들어가 호남을 중심으로 개혁세 력의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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