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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나다 인스타그램> | ||
커크 김과 열애 중인 나다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나다는 지난달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재밌는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얼굴이 못생겨도 재밌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나다와 열애 중인 커크 김은 한인 힙합계에서 유명한 인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4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스스럼없이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걸그룹 와썹 멤버로 데뷔한 나다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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