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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퍼스트룩> | ||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재심’의 주연배우 정우의 댄디한 매력이 발산됐다.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재심’이 흥행 포텐을 터트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정우가 퍼스트룩 128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퍼스트룩표지 및 화보는 인간적인 매력이 빛나던 진심의 아이콘 정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섹시하고 댄디한 매력을 모두 포착했다. 정우만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눈빛은 영화 속 변호사 준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재심’으로 완벽하게 스크린을 접수한 정우의 커버로 장식할 퍼스트룩 128호는 오늘(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를 만나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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