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월3일까지 모집을 실시한다.
인지프로그램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52년생)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글반, 라인댄스, 맷돌체조, 양생체조, 차밍댄스, 건강아카데미, 푸른숲 기억걷기 등 다양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개별 프로그램마다 주 1회 수업(연중 운영)으로 진행되며 15~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 치매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인지프로그램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52년생)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글반, 라인댄스, 맷돌체조, 양생체조, 차밍댄스, 건강아카데미, 푸른숲 기억걷기 등 다양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개별 프로그램마다 주 1회 수업(연중 운영)으로 진행되며 15~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 치매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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