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활력충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대상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장애인, 홀몸노인 등의 거동 불편자다.
프로그램은 운영기간 매주 화요일 재활운동, 매주 금요일 재활 작품활동으로 나눠 운영된다.
재활운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관절운동을 흥겨운 리듬에 맞춰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재활작품 활동은 냅킨아트,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한 손근육의 기능강화와 인지재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한 성취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9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대상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장애인, 홀몸노인 등의 거동 불편자다.
프로그램은 운영기간 매주 화요일 재활운동, 매주 금요일 재활 작품활동으로 나눠 운영된다.
재활운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관절운동을 흥겨운 리듬에 맞춰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재활작품 활동은 냅킨아트,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한 손근육의 기능강화와 인지재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한 성취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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