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회적 경제조직 청년기업 지원 

    기업 / 여영준 기자 / 2017-03-26 2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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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재)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적 경제조직 청년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사회적 경제조직의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 경제조직 청년기업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대표가 만 39세 이하거나 구성원의 50%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이며,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게 각 2천만원 상당의 경영자금 대출과 전문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끝없이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2012년부터 누적 후원금 21억원 규모로 70여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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