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환익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전) | ||
토론회는 에너지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열린 토론의 장 마련을 통해 개방형 비즈니스 생 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력분야 및 비전력분야 전문가가 다수 참여해 특별강연, 분야별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 순서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조환익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전은 Digital KEPCO로 진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9대 전략과제에 2020년까지 764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전 력에너지가 융합하고 연결되는 중심역할을 주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며 “국가 에너지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4차 산업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기업들이 적극 동참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 KAIST 최준균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생태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 분야간에 협력과 경쟁을 통해 미래 지식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에너지 4차 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공생 및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한전 김동섭 본부장, SK텔레콤 최낙훈 본부장 등 전문가 8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청중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전 관계자는 "대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산·학·연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의체 구축으로 네트워킹 강화, Start-up 육성, 기술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에너지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및 동반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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