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발전 접속 수용력을 높이기 위한 송전망 투자 추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 발전용량 한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 사항을 산업부로부터 인가받고 이달부터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변전소 변압기 1대당 접속하는 발전용량 한도가 25MW에서 50MW로 2배 확대됐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해 도입된 ‘1MW이하 무조건 접속보장제 시행’으로 신재생 투자가 대폭 늘면서 지난 2월 2330MW(7459건)가 접속대기 상태"라며 "이러한 접속대기 원인은 발전용량 접속을 위하여 배전선로 신설이나 변압기를 증설하는데 최대 11개월이 소요되고, 변전소 또는 송전선로 건설까지는 6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총 2330MW에 대한 접속대기 문제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압기 고장 등 유사시 전기품질 확보를 위해 신재생발전 사업자와 발전기 원격제어에 관한 기술적 사전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발전소의 송전접속에 따른 공급 신뢰도 및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송전망 설비를 신설 및 보강하는 경우 소요되는 공사비는 한전이 부담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1MW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에 대한 신규수요에 대해서도 접속대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송변전 설비 보강계획을 시행하고, 2개월마다 개최하던 회선신설 투자심의를 수시로 열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 발전용량 한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 사항을 산업부로부터 인가받고 이달부터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변전소 변압기 1대당 접속하는 발전용량 한도가 25MW에서 50MW로 2배 확대됐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해 도입된 ‘1MW이하 무조건 접속보장제 시행’으로 신재생 투자가 대폭 늘면서 지난 2월 2330MW(7459건)가 접속대기 상태"라며 "이러한 접속대기 원인은 발전용량 접속을 위하여 배전선로 신설이나 변압기를 증설하는데 최대 11개월이 소요되고, 변전소 또는 송전선로 건설까지는 6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총 2330MW에 대한 접속대기 문제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압기 고장 등 유사시 전기품질 확보를 위해 신재생발전 사업자와 발전기 원격제어에 관한 기술적 사전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발전소의 송전접속에 따른 공급 신뢰도 및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송전망 설비를 신설 및 보강하는 경우 소요되는 공사비는 한전이 부담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1MW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에 대한 신규수요에 대해서도 접속대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송변전 설비 보강계획을 시행하고, 2개월마다 개최하던 회선신설 투자심의를 수시로 열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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