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는 오는 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 제33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의 출석 요구의 건 ▲제33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휴회 의결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어 15~16일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일반 부의안건 제안설명 및 안건심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 ▲현지활동 등이 진행된다.
회기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일반 부의안건 의결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번 제333회 임시회 부의 안건은 총 28건으로 운영위 제안 2건, 의원발의 5건, 시장제출 21건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 2건, 기획복지 17건, 관광경제 2건, 도시건설 7건 등으로 나타났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 제33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의 출석 요구의 건 ▲제33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휴회 의결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어 15~16일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일반 부의안건 제안설명 및 안건심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 ▲현지활동 등이 진행된다.
회기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일반 부의안건 의결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번 제333회 임시회 부의 안건은 총 28건으로 운영위 제안 2건, 의원발의 5건, 시장제출 21건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 2건, 기획복지 17건, 관광경제 2건, 도시건설 7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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