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참여자 40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25~31일 지역내 저소득 구민들을 위해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 희망자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수급자, 접수시작일 기준 최근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 중도에 포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7~10월 4개월간이며, 사업별로 폐자원 재활용사업 10명,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개선사업 10명, 모아모아하우스 지킴이 사업 8명 등 6개 사업 총 40명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며, 1일 임금은 3만8820원이다(주·월차 및 부대비 지급, 4대 보험 가입).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1일 임금은 1만9410원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홈페이지 게시 및 동주민센터 비치)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25~31일 지역내 저소득 구민들을 위해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 희망자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수급자, 접수시작일 기준 최근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 중도에 포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7~10월 4개월간이며, 사업별로 폐자원 재활용사업 10명,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개선사업 10명, 모아모아하우스 지킴이 사업 8명 등 6개 사업 총 40명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며, 1일 임금은 3만8820원이다(주·월차 및 부대비 지급, 4대 보험 가입).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1일 임금은 1만9410원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홈페이지 게시 및 동주민센터 비치)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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