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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계개발자회의 공식 홈페이지) |
애플은 이날 애플TV에서 아마존의 양방향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으며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규 아이맥 프로도 공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mich****는 "애플 갈수록 조잡한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고 비평했으며 jh44****는 "어째 점점 애플만의 신선한 충격은 없고 남들이 만든거 퀄리티와 가격만 높여 파는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또 whal****는 "옛날 잡스 때 애플은 가격대비 성능 좋았다. 지금은 사치품"이라고 단정지어 말했으며 food****는 "애플 이제 카피켓이네"라고 격하시켰다.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개인의 생각일 뿐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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