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자체감사활동 감사원 평가 'A등급' 획득

    기업 / 여영준 기자 / 2017-06-12 1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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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전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7년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 공기업군 중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208개 기관의 지난해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한 결과, 총 31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고, 공기업 중에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4곳이 선정됐다.

    한전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8개 기관을 9개 그룹군으로 나눠 감사조직과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A∼D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은 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경영효율성 개선을 위한 감사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 감사실 관계자는 "지난해 감사규정에 대한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감사부서의 독립성을 강화했고, 대규모 건설 사업 및 에너지신사업 투자 관련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예산낭비를 억제했다" 며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에 중점을 둔 감사 및 공정하고 엄정한 업무처리 확산 노력에 대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한전이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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