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 남주인공과 ‘소름’ 돋는 높은 싱크로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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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외부제공>

    배우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의 남주인공 하백과 높은 싱크로를 자랑했다.

    오는 7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남주혁은 극중 남주인공인 하백을 맡았다. 쌍꺼풀이 없는 긴 눈매와 훈훈한 외모, V라인의 얼굴까지 갖추면서 높은 싱크로를 자랑,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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