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육군 제2작전사령부 자매결연 체결

    기업 / 이진원 / 2017-07-03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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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PCTV 119대 위문품 전달
    장병 취미생활 지원 · 온라인 학습기회 제공

    ▲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오른쪽)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는 최근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27일 대구 소재 제2작전사령부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측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향후 ▲국가안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재능기부 활동 등 인적자원 상호교류 ▲전역장병 채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PCTV 119대를 제2작전사령부측에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군 장병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온라인 학습기회도 지원 받게 됐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제2작전사령부와 협의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영호남과 충청도 등 우리 국토의 70%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제2작전사령부와 뜻깊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장병들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과 전역장병 채용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병영문화 혁신에 기여해온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경제와 안보를 함께 성장시키는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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