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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OBS 방송화면 캡처 |
최근 김성훈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창궐’ 속 야귀는 좀비에서 변형된 형태로 보일 것”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창궐’은 조선 시대 역병으로 인해 인간의 피와 살을 파먹는 좀비, 일명 '야귀'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동건-현빈이 출연을 확정지어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연으로 톱배우 3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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