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미국 · 일본 · 중국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 출시

    기업 / 이진원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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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데이터제공량은 2배↑
    7 · 8월 여름 휴가철 맞이 기획


    ▲ 사진은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일본·중국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는 두 배로 늘린 파격적인 혜택의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중국·일본·미국에서 고품질의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기존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요금제는 전체 출국자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일본·미국 전용 요금제로, 7~8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해 기획됐다.


    각 나라별 고객의 체류기간에 맞춰 기간정액 요금제로 출시되며, ▲중국·일본은 3, 5일 데이터로밍 ▲미국은 10, 20일 데이터로밍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중국·일본 3일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데이터로밍 1.5GB를 3일간 기본료 2만200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 2.5GB를 5일간 기본료 3만3000원(VAT 포함)에 사용 가능한 ‘중국/일본 5일 데이터로밍’ 요금제도 함께 출시됐다.


    중국·일본에 비해 체류기간이 긴 미국 출국자를 위해서는 데이터로밍 3GB를 10일간 기본료 4만950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는 ‘미국 10일 데이터로밍’과, 기본료 6만500원(VAT 포함)에 데이터로밍 4GB를 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미국 20일 데이터로밍’ 요금제가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중국·일본·미국 전용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는 기존 데이터정액 플러스 요금제 대비 가격은 최대 55% 내리고, 데이터 혜택은 최대 2.5배 늘린 것이 특징이다.


    중국·일본·미국 전용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는 8월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고객 수요에 따라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로밍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기에 많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로밍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외로 떠나는 고객들이 여행 혹은 출장지에서 LG유플러스의 로밍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로밍 서비스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는 물론 음성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7일 데이터음성 ▲14일 데이터음성 ▲30일 데이터음성 로밍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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