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 선주원남동에서는 지난 7일 오후 여름철 막바지 폭염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석양지기 4조 위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4조에서 관리 중인 홀몸노인 10가구를 찾아가 무더운 여름철 안부를 확인하고 폐암수술로 식사가 어려운 노인에게는 두유를, 반찬이 마땅치 않은 노인에게는 ‘사랑나눔가게’의 다슬기해장국을 포장해 가는 등 평소 파악된 욕구에 맞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방문에 동행한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는 등 폭염시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석양지기에서도 담당 노인가구를 면밀히 살펴 사고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석양지기(노인지킴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마을보듬이에서 지역내 홀몸노인가구 안부확인 및 외로움 해소를 위해 시작한 선주원남동만의 특화사업으로, 마을보듬이 8개조에서 72명의 홀몸노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동 자체적으로 홀몸노인 안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방문은 4조에서 관리 중인 홀몸노인 10가구를 찾아가 무더운 여름철 안부를 확인하고 폐암수술로 식사가 어려운 노인에게는 두유를, 반찬이 마땅치 않은 노인에게는 ‘사랑나눔가게’의 다슬기해장국을 포장해 가는 등 평소 파악된 욕구에 맞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방문에 동행한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는 등 폭염시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석양지기에서도 담당 노인가구를 면밀히 살펴 사고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석양지기(노인지킴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마을보듬이에서 지역내 홀몸노인가구 안부확인 및 외로움 해소를 위해 시작한 선주원남동만의 특화사업으로, 마을보듬이 8개조에서 72명의 홀몸노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동 자체적으로 홀몸노인 안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