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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홍국표 의원(오른쪽)이 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의회) |
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 위험이 있는 신도봉중 북측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도는 쌍문동 노해로60길38~도봉로117길26에 폭 2m, 길이 60m로 조성된다.
이날 홍 의원은 현장 및 구청 관계자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무리한 홍 의원은 “보행자가 많은 일방통행 도로이니 작업 시 주민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간 연결 데크와 빗물받이 등은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작업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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