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9월29일까지 ‘제1회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복지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와 후원 등 나눔활동 전개에 크게 기여한 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 ▲나눔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지역복지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자 ▲사회복지종사자로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구민은 동주민센터 동장에게, 사회복지시설종사자는 시설장에, 사업체 및 비영리법인·단체 종사자는 대표자에게, 공무원은 실·과·소·동장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단 사회복지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거나 특별한 공적이 인정돼야 한다.
구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별(일반인·시설종사자·공무원) 1명씩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1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복지박람회’에서 시상하게 된다.
추천 대상은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와 후원 등 나눔활동 전개에 크게 기여한 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 ▲나눔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지역복지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자 ▲사회복지종사자로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구민은 동주민센터 동장에게, 사회복지시설종사자는 시설장에, 사업체 및 비영리법인·단체 종사자는 대표자에게, 공무원은 실·과·소·동장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단 사회복지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거나 특별한 공적이 인정돼야 한다.
구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별(일반인·시설종사자·공무원) 1명씩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1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복지박람회’에서 시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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