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재빈 기자] 세종시는 최근 시청에서 중소기업 판로지원의 일환으로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17년 세종시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공공기관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 및 대전·충남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 44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세종시청 실과, 사업소 및 읍면동 구매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해 1대 1 상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구매 담당자에게 제품·기술력 홍보를 할 기회가 마련되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상담회가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확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공공기관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 및 대전·충남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 44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세종시청 실과, 사업소 및 읍면동 구매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해 1대 1 상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구매 담당자에게 제품·기술력 홍보를 할 기회가 마련되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상담회가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확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