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엄마랑 아이랑 따로 또 같이 골라 먹는 ‘한입김밥’ 출시

    기업 / 박재웅 / 2017-09-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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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장아찌, 진미채, 돈까스 5종…김밥 크기-가격 낮춰
    캐주얼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여러 가지 식재료를 한 데 모아 말아내는 것이 아닌 한 가지 식재료만을 김밥 속으로 사용한 5종의 ‘한입김밥’ 신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분식 전문점에서는 기본 김밥 메뉴를작게 만든 이른바 ‘꼬마김밥’을 주로 유아나 어린이 고객층을 위해 판매해 왔다.

    얌샘김밥이 이번에 출시한 ‘한입김밥’은 유아나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볍고 간편한 한끼 메뉴를 찾는 여성들까지 겨냥한 메뉴다.

    메뉴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말 그대로 두 손가락으로 집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일 뿐만 아니라 종류도 어린이는 계란, 참치, 돈까스 등을 재료로 한 김밥, 성인은 매콤하고 깔끔한 맛의 장아찌, 진미채 등의 재료를 사용한 김밥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경우 엄마와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한입김밥은 모심을 공략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한입김밥은 각각 한 가지 재료로만 김밥을 만듦으로써 고객의 체질이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밥의 크기가 작아지고 재료가 단순해진 만큼 가격적으로도 일반 김밥보다는 1,000~2,000원 저렴한 2,000원~3,500원으로 책정,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함께식사할 때 금전적인 부담도 낮췄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그 동안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어린이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소식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김밥 메뉴에 대해서도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왔다”며 “이번에 출시한 한입김밥은 심플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 한 가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한입김밥은 용인 보라점, 영등포점, 남영점, 분당 이매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전 매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얌샘김밥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되는 ‘제4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얌샘김밥은 1:1 상권 분석 등 개별 창업 상담을 진행하며, 박람회 기간 중 가맹점 개설 계약을 체결할 경우 최대 1천2백만원(15평 기준) 상당의 창업자금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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