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주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할 경우 경기도 지원금, 민간기부금, 이자를 합쳐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모집 공고일(지난 8월29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근로 중인 청년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1인가구 기준 약 165만원)다.
접수기간은 오는 11~22일이며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신청방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단, 부득이한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나 반드시 본인 아이디를 개설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11월14일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할 경우 경기도 지원금, 민간기부금, 이자를 합쳐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모집 공고일(지난 8월29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근로 중인 청년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1인가구 기준 약 165만원)다.
접수기간은 오는 11~22일이며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신청방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단, 부득이한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나 반드시 본인 아이디를 개설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11월14일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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