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은 지난 23일 3분기 주거개선서비스를 실시했다.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주거개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14명의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주거개선서비스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들 중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정을 선정해 장판교체, 벽지도배, 각종 집수리 및 전선, 전등교체, 생필품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관계자는 “분기마다 주거개선서비스 봉사를 할 때마다 노인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내 열악한 가정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의 연계를 통하여 비위생적이고 불편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집수리 및 물품지원을 통하여 신체 및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자 분기별 주거개선서비스를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6회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주거개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14명의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주거개선서비스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들 중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정을 선정해 장판교체, 벽지도배, 각종 집수리 및 전선, 전등교체, 생필품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관계자는 “분기마다 주거개선서비스 봉사를 할 때마다 노인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내 열악한 가정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의 연계를 통하여 비위생적이고 불편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집수리 및 물품지원을 통하여 신체 및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자 분기별 주거개선서비스를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6회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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