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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부 매체는 일반 해바라기유와 bhc치킨의 튀김용 기름 가격을 비교하며 bhc치킨 측이 시장가격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싸게 가맹점에 튀김용 기름을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bhc치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제품이 비교대상이 아니라며 자사가 사용하는 기름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로 매체가 비교한 일반 해바라기유와 별개의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bhc치킨 측은 "식품공전 상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일반 해바라기유는 식품유형에서 별개로 분류돼 있다"며 "일반 해바라기유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서로 비교대상이 전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오히려 "bhc치킨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시 고가가 아니며,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라는 동일 품목에 대해 타사와 비교하면 유사한 수준의 가격대로, 비싼 가격에 튀김용 기름을 공급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bhc치킨 측은 "지금까지 해왔듯이 투명한 기업경영 원칙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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