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새마을회, 녹색생활 실천대회 성료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7-11-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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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박병상 기자] 북 김천시 새마을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날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박보생 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내 기관단체장,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에는 매년 새마을협의회에 개최하고 있는 자원재활용품 수집행사와 더불어 새마을부녀회에서 새것 같은 중고물품과 읍·면·동별 농산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알뜰장터' 행사도 병행해 운영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배수향 새마을회장의 대회사, 박보생 시장의 축사, 녹색새마을운동실천결의문 낭독 등의 의식행사에 이어 읍·면·동별 수집한 재활용품을 출차해 판매하고 새마을부녀회에서 읍·면·동 부스에서 알뜰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박보생 시장은 “자원재활용품 수집행사는 우리 일상생활 주변에 벼려진 고철·헌옷 등을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막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변의 쓰레기 중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해 수집하느라 고생많았다”고 했다.

    배수향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올해는 매년 실시하는 자원재활용 수집행사에 알뜰장터 행사를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 자원재활용 행사와 알뜰장터에서 모인 수익금은 올해 말에 불우이웃을 돕는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자원재활용 수집행사뿐 만아니라 국도 주변 잡초 제거, 여름철 지역내 주요 피서지 자연정화 활동 등의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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