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22일 센터 7층 강당에서 ‘강서여성 좋은 일(JOB) 생기는 날’을 주제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병원업무, 조리, 회계, 사무, 교육강사 등 다양한 직종의 업체가 참여해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은 물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흥미검사, 타로카드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정미 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서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병원업무, 조리, 회계, 사무, 교육강사 등 다양한 직종의 업체가 참여해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은 물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흥미검사, 타로카드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정미 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서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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