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엑스포에 1459억 투입
12년 동안 수익 286억8600만원
지출된 예산에 비해 수입 적어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엑스포로 출범한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2017을 개최하면서 예산만 경주시의 분담금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경주시의 소득없는 세계화에 매진하고 있어 경주엑스포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경주엑스포를 하면서 12년간 쏟아 부은 예산은 1459억6300만원이고, 거둬들인 수입은 2228억원, 지출은 1941억6000만원으로 286억8600만원의 차액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출된 예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입에 경주시의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2017에서 26억원, 경북도 26억원, 정부예산 28억원이 투입되면서 그동안 경주시의 관광객의 유치엔 턱없이 못 미치는 통계로 나오면서 경주엑스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손익계산서에서 국고 및 지방비 예산으로 지원되는 전입금 299억 3800만원을 제외하고 ▲입장권·광고·시설임대 등 수익성 사업은 84억6900만원 ▲직원급여·행사준비금·홍보비 등 사업성 지출은 178억4300만원이다.
경주시는 2013터키이스탄불 39억2500만원 예산을 집행하면서 이후 실제 터키 관광객의 유입은 검증 조차되지 않은 채 2017년도 2017경주호찌민엑스포 행사를 경주시의회는 26억원의 예산을 쏟아 붇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경주의 새로운 문화엑스포을 지향하면서 경주엑스포로 인해 경주의 관광객 유치와 해외관광객 유치에 기대하면서 탄생돼 대전엑스포에 이은 경북도의 의지에 의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경주시의 예산과 정부의 예산 등 경북도의 예산으로 집행하는 것은 관광객 없는 해외에 예산만 낭비하는 행사에 미치지 못한다는 경주시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도 경주엑스포의 직원들 구성을 살펴보면 경북도청 직원 일부가 경주까지 출ㆍ퇴근을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엑스포 기간 동안 구성된 인력을 보면 도청 직원 48명, 경주시청 공무원 10명, 조직위 법인직원 18명 등 76명이 근무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산은 각 실원국에서 매년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면서 또 일부는 재단에 지원해 파견 공무원으로 하여금 집행하는 이중구조로 운영됐다.
경북도의 경주호찌민 엑스포는 이처럼 예산만 들어가면서 소득없는 예산에 경주시가 경북도의 행사추진에 따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형태로 지방재정을 운영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동안 경주엑스포의 투입된 예산에 경주 관광객 유치는 검증이 되지 않았으며, 통계조차 전무한 상황에서 경북도의 밀어붙이기식 행사 추진은 다시금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12년 동안 수익 286억8600만원
지출된 예산에 비해 수입 적어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엑스포로 출범한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2017을 개최하면서 예산만 경주시의 분담금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경주시의 소득없는 세계화에 매진하고 있어 경주엑스포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경주엑스포를 하면서 12년간 쏟아 부은 예산은 1459억6300만원이고, 거둬들인 수입은 2228억원, 지출은 1941억6000만원으로 286억8600만원의 차액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출된 예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입에 경주시의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2017에서 26억원, 경북도 26억원, 정부예산 28억원이 투입되면서 그동안 경주시의 관광객의 유치엔 턱없이 못 미치는 통계로 나오면서 경주엑스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손익계산서에서 국고 및 지방비 예산으로 지원되는 전입금 299억 3800만원을 제외하고 ▲입장권·광고·시설임대 등 수익성 사업은 84억6900만원 ▲직원급여·행사준비금·홍보비 등 사업성 지출은 178억4300만원이다.
경주시는 2013터키이스탄불 39억2500만원 예산을 집행하면서 이후 실제 터키 관광객의 유입은 검증 조차되지 않은 채 2017년도 2017경주호찌민엑스포 행사를 경주시의회는 26억원의 예산을 쏟아 붇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경주의 새로운 문화엑스포을 지향하면서 경주엑스포로 인해 경주의 관광객 유치와 해외관광객 유치에 기대하면서 탄생돼 대전엑스포에 이은 경북도의 의지에 의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경주시의 예산과 정부의 예산 등 경북도의 예산으로 집행하는 것은 관광객 없는 해외에 예산만 낭비하는 행사에 미치지 못한다는 경주시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도 경주엑스포의 직원들 구성을 살펴보면 경북도청 직원 일부가 경주까지 출ㆍ퇴근을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엑스포 기간 동안 구성된 인력을 보면 도청 직원 48명, 경주시청 공무원 10명, 조직위 법인직원 18명 등 76명이 근무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산은 각 실원국에서 매년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면서 또 일부는 재단에 지원해 파견 공무원으로 하여금 집행하는 이중구조로 운영됐다.
경북도의 경주호찌민 엑스포는 이처럼 예산만 들어가면서 소득없는 예산에 경주시가 경북도의 행사추진에 따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형태로 지방재정을 운영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동안 경주엑스포의 투입된 예산에 경주 관광객 유치는 검증이 되지 않았으며, 통계조차 전무한 상황에서 경북도의 밀어붙이기식 행사 추진은 다시금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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