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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즈벡 SCADA(집중원격감시시스템)/EMS(에너지관리시스템) 현대화 사업협약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무스타포예프 UZBEKENERGO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 체결' 후속 조치이자, 지난 9월 한전의 '우즈벡 발·송·배전 전력설비 진단' 이후 첫 번째 양국의 전력분야 협력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CA 체결 이후,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우즈벡 정책 실무자 초청교육을 시작으로, 재원조달 다각화, 기술교류 확대 등의 협력을 통해 2018년 우즈베키스탄이 추진하고 있는 SCADA/EMS 현대화 사업(1억달러 규모)에 수주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CA 체결식에는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 셰라리예프 UZBEKENERGO 부회장, 미르자마흐무도프 우즈벡 에너지부 국장 등 양국의 전력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사업협약에 앞서 유향열 부사장은 셰라리예프 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위해 노력해준 UZBEKENERGO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사업협약과 후속사업이 양국 전력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셰라리예프 부회장은 "향후 우즈벡의 전력망 현대화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한전과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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