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대학연합 시너지톤 행사 성황리에 마쳐

    영남권 / 김명진 / 2017-11-29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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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명진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산대학교·인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1회 대학연합 시너지톤' 행사가 24~25 무박2일로 센터 교류공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진행된 시너지톤 행사는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44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이끌어내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여자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네트워크를 형성할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목한 해커톤 운영과 전문가특강, 팀빌딩, 광고대전, 창업특강, 성과발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을 합성한 신조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기획, 디자인,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팀을 이루고, 짧은 기간 동안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만들어내는 경연이고, (SYNERGYTHON 시너지톤) 협력작용 혹은 상승작용 등을 나타내는 단어인 시너지(Synergy)와 해커톤(Hackathon)을 합성한 신조어로 다른 학교, 다른 지역, 다른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한 팀이 되어, 독립적으로만 얻을 수 있었던 것 이상의 결과를 끌어내고,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또래들과 상호 교류‧협력하는 것을 말한다.

    팀별 사업계획 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상대학교(김경원,김보성),인제대학교(김지수,이수훈) 들로찻(DLOCHOT)팀은 텀블러 그이상의 텀블러라는 주제로, 소금물 냉매를 활용한 텀블러를 개발하는 아이템을 주제로 해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상수상팀에게는 상패와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후속지원으로 수상자들이 창업 희망시 컨설팅 및 센터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 전국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대학연합 시너지톤으로 지역내 대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하려는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을 느꼈다며, 향후 매년 시너지톤 행사를 추진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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