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내부감사 통해 적발
경찰 "도주 우려 커" 영장 신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경찰이 금호타이어 전직 간부에게 수억원에 달하는 타이어를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를 적용,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측은 앞선 내부 감사를 통해 A씨(38)가 타이어를 빼돌려 부당익을 챙긴 혐의를 확인, 고소했으며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상당 부분의 혐의를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6년 동안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생산한 타이어 8900개를 빼돌려 21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구속영장 신청 사유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횡령 금액이 크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 "도주 우려 커"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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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경찰이 금호타이어 전직 간부에게 수억원에 달하는 타이어를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를 적용,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측은 앞선 내부 감사를 통해 A씨(38)가 타이어를 빼돌려 부당익을 챙긴 혐의를 확인, 고소했으며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상당 부분의 혐의를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6년 동안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생산한 타이어 8900개를 빼돌려 21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구속영장 신청 사유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횡령 금액이 크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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