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일대학교와 향토생활관 운영 기금으로 2억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매년 20명의 지역출신 학생을 추가 선발하여 경일대학교 향토생활관에 입사 할 수 있게 되며, 향후 5년간 구미시 입사생들의 생활관비 50%(약 9000만원)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향토생활관 이용은 대학인근 하숙, 원룸 이용에 비해 저렴한 기숙사비용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영남대학교, 2010년 대구대학교, 2012년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해 매년 지역출신 학생들 190명을 입사시켜 왔으며, 입사경쟁률은 4:1 정도로 치열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누려 왔다.
올해 구미시 향토생활관(경북대ㆍ영남대ㆍ계명대ㆍ대구대ㆍ대가대ㆍ경일대)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4일부터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서울 '구미학숙'(서울 성북구 소재)은 29일부터 (재)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사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매년 20명의 지역출신 학생을 추가 선발하여 경일대학교 향토생활관에 입사 할 수 있게 되며, 향후 5년간 구미시 입사생들의 생활관비 50%(약 9000만원)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향토생활관 이용은 대학인근 하숙, 원룸 이용에 비해 저렴한 기숙사비용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영남대학교, 2010년 대구대학교, 2012년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해 매년 지역출신 학생들 190명을 입사시켜 왔으며, 입사경쟁률은 4:1 정도로 치열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누려 왔다.
올해 구미시 향토생활관(경북대ㆍ영남대ㆍ계명대ㆍ대구대ㆍ대가대ㆍ경일대)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4일부터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서울 '구미학숙'(서울 성북구 소재)은 29일부터 (재)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사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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