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학생 연합 해커톤 후원 성료

    기업 / 이진원 / 2018-01-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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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팀들 금융API등 다양한 서비스 출품
    참가팀 ‘셀팜’, NH농협은행 특별상 시상


    ▲ ‘제6회 유니톤(UNITHON)’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이 지난 26~28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6회 유니톤(UNITHON)’을 성공리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유니톤’이란 대학생(Univ) 또는 연합(United)을 의미하는 ‘유니(UNI)’와 ‘해커톤(Hackathon)’을 합성한 단어로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커톤’을 의미한다.


    해커톤은 서로 다른 직군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짧은 시간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 현실화 하는 행사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12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화합과 선의의 경쟁으로 ▲금융API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참가팀 중 ‘셀팜’은 ‘농산물 대리경작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아 ‘NH농협은행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3회 연속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그동안 NH핀테크 혁신센터를 통해 금융API 활용사례를 전파하고 농업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멘토링 및 사업화를 추진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자는 의미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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