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희망2018 나눔캠페인’ 마무리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8-02-0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가 2017년 11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시 ‘희망2018 나눔캠페인’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총 1500명 이상의 기부자(단체) 참여로 7억2000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금돼 시 성금모금 목표액 대비 170%를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포항지진피해돕기 성금모금운동에 전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쏟아진 가운데에서도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천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인다.

    특히 올해는 소액 현물(현금)지정기탁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개인·소규모 업체에서도 모금에 적극 참여해 모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