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는 최근 행정재경위원회 소속위원들이 제22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중 새로 리모델링한 보건소 및 구청 앞 히트펌프 시설을 현장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들은 분산돼 있던 보건소의 각 실을 1층으로 통합한 리모델링 현장을 돌아보며 운영계획 및 시설물 관리 등을 보고받고, 리모델링 후 설치된 건강관리센터 및 모자건강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사용이 중단된 구청사 앞 히트펌프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질의하고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토해 활용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 후 의원들은 “더욱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들은 분산돼 있던 보건소의 각 실을 1층으로 통합한 리모델링 현장을 돌아보며 운영계획 및 시설물 관리 등을 보고받고, 리모델링 후 설치된 건강관리센터 및 모자건강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사용이 중단된 구청사 앞 히트펌프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질의하고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토해 활용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 후 의원들은 “더욱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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