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최휘경 기자] 조광희 경기도의원이 안양시 소재 귀인초등학교로부터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발전에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12일 귀인초에 따르면 조 의원은 도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교장 및 학부모 임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와 면담을 통해 학교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학교 별로 모여진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예산 문제로 고민하던 중 시급을 요하는 학교 노후상태와 화장실 등에 대한 보수공사 및 학교 기본운영비 15% 인상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조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귀인초 관계자는 밝혔다.
정갑용 교장은 “조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인해 학교 교육환경이 좋아짐으로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제가 받은 공로패는 다른 어떤 패보다 교육위원으로서 커다란 자긍심을 일으킨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12일 귀인초에 따르면 조 의원은 도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교장 및 학부모 임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와 면담을 통해 학교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학교 별로 모여진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예산 문제로 고민하던 중 시급을 요하는 학교 노후상태와 화장실 등에 대한 보수공사 및 학교 기본운영비 15% 인상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조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귀인초 관계자는 밝혔다.
정갑용 교장은 “조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인해 학교 교육환경이 좋아짐으로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제가 받은 공로패는 다른 어떤 패보다 교육위원으로서 커다란 자긍심을 일으킨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