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구 어린이등 참여
농협스포츠단 재능기부도…
![]() |
||
|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매직테니스 어린이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은 14일 경기 고양시 소재 NH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장으로 초등학생 60여명을 초청, 사회공헌활동을 일환으로 ‘매직테니스 어린이 캠프’를 진행했다.
매직 테니스는 어린이를 위한 가벼운 미니라켓과 미니네트, 소프트볼을 사용하여 테니스 동작을 재미있게 구성,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다문화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고객 등의 자녀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정현 선수가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전국적인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열띤 참가경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의 테니스와 정구 선수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라켓과 미니네트 등을 이용해 서브와 랠리 등을 직접 강습하며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959년 정구팀과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해 반세기 넘게 스포츠단을 운영해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면서 “매년 도서 지역의 유소년 꿈나무들과 지역 동호회원들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촌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말벗서비스’와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인 ‘행복채움금융교실’ 등의 활동으로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은행의 영예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대훈 은행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농협은행은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단의 재능기부와 같은 사회공헌을 펼쳐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