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보증금 제한 없이 비대면으로 이용
전세기간중 생활자금까지 최대 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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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관계자가 ‘NH모바일전세대출’의 우대금리 확대운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은 지역별 보증금 제한 없는 100% 비대면 대출상품인 ‘NH모바일전세대출’의 우대금리를 확대 운용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아파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5%이상 지급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봄 이사철을 맞이해 우대금리를 기존 0.7%에서 1.0%로 확대함에 따라 최저금리 3.03%(3월28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상품은 전세 계약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최대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재직·소득서류는 별도 제출 없이 자동화(스크래핑)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고, 약정서 등 대출신청서류도 최소화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H농협은행은 해당 상품은 전세계약서 수령을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절차를 생략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했고, 특히 지역별 보증금 제한(수도권 4억원, 지방 2억원)을 두지 않아 서울 및 수도권, 지방대도시 거주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대부분의 비대면전세상품의 대출한도가 신규전세자금용도로만 한정되고 최대 2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한 것에 비해 이 상품은 신규전세자금은 물론 전세기간 중 생활자금용도로 최대 5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부대비용 중 통상 고객 부담이었던 보증료(0.2%수준)를 별도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NH모바일전세대출’은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차 우대금리 확대로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향후 고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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