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13개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평소 복지서비스에 관심이나 욕구가 있어도 관공서 방문을 꺼리는 주민을 위해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장소 등을 월 2회 방문해 복지상담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위기에 처한 주민이 복지정보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점차 운영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가구·위기가정 등을 찾아가는 방문복지상담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가구 방문을 통해 필요 용품을 전달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평소 복지서비스에 관심이나 욕구가 있어도 관공서 방문을 꺼리는 주민을 위해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장소 등을 월 2회 방문해 복지상담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위기에 처한 주민이 복지정보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점차 운영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가구·위기가정 등을 찾아가는 방문복지상담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가구 방문을 통해 필요 용품을 전달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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