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서구형 몸매" 부심 가질만하네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04-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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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사진자료)

    이엘이 화제인 가운에 이엘이 자신 있는 신체부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엘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엘은 "자신있는 부위가 엉덩이라고 들었다"는 말에 "제가 선천적인 오리궁둥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은 "가만히 있어도 엉덩이가 성이 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뒤태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서구형 몸매다. 흔치 않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에 대해 "지루한 운동을 싫어해 케틀벨 스윙처럼 재미있고 역동적인 동작을 주로 한다. 즐기면서 하는 운동을 좋아해 댄스를 배우기도 하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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