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문수 · 광진 전지명 확정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11일 서울시장 후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공천을 확정하면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청장 후보로 이숙연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하는 등 15개 자치구청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서울 자치구청장 후보로는 광진에 전지명 전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를 비롯해 ▲종로, 이숙연 전 종로구의원을 ▲중구, 최창식 현 중구청장 ▲중랑, 나진구 현 중랑구청장 ▲강북, 이성희 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봉, 이재범 현 도봉갑 당협위원장 ▲노원, 임재혁 전 노원구의회 부의장 ▲마포, 박강수 전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강서, 김태성 현 법무법인 코리아 강서사무소 대표 ▲구로, 강요식 현 구로을 당협위원장 ▲금천, 강구덕 현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김춘수 현 서울시의원 ▲관악, 홍희영 전 관악구 일자리정책과장 ▲강동, 임동규 전 서울특별시의장 등이 확정됐다.
경기도에는 ▲의정부,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양, 이필운 현 안양시장 ▲평택, 공재광 현 평택시장 ▲의왕, 권오규 현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구리, 백경현 현 구리시장 ▲오산, 이권재 현 오산 당협위원장 ▲김포, 유영근 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시장후보로 선정됐으며, 가평은 김성기 현 가평군수가 군수후부로 확정됐다.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11일 서울시장 후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공천을 확정하면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청장 후보로 이숙연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하는 등 15개 자치구청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서울 자치구청장 후보로는 광진에 전지명 전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를 비롯해 ▲종로, 이숙연 전 종로구의원을 ▲중구, 최창식 현 중구청장 ▲중랑, 나진구 현 중랑구청장 ▲강북, 이성희 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봉, 이재범 현 도봉갑 당협위원장 ▲노원, 임재혁 전 노원구의회 부의장 ▲마포, 박강수 전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강서, 김태성 현 법무법인 코리아 강서사무소 대표 ▲구로, 강요식 현 구로을 당협위원장 ▲금천, 강구덕 현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김춘수 현 서울시의원 ▲관악, 홍희영 전 관악구 일자리정책과장 ▲강동, 임동규 전 서울특별시의장 등이 확정됐다.
경기도에는 ▲의정부,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양, 이필운 현 안양시장 ▲평택, 공재광 현 평택시장 ▲의왕, 권오규 현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구리, 백경현 현 구리시장 ▲오산, 이권재 현 오산 당협위원장 ▲김포, 유영근 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시장후보로 선정됐으며, 가평은 김성기 현 가평군수가 군수후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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