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시 아동급식전자카드 수행은행에 선정

    기업 / 이진원 / 2018-04-16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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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재 170여개 영업점 통해 서비스 지원


    ▲ NH농협은행 관계자가 부산시 아동급식전자카드 수행기관에 NH농협은행이 선정된 것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은 최근 부산시의 아동급식전자카드 발급과 운영시스템 구축사업 수행은행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아동급식전자카드는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식아동이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이를 사용할 경우 지자체에서 가맹점에게 결제대금을 정산하는 바우처카드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은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이 아동급식카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부산지역 소재 170여개 영업점 및 전문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아동결식 예방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에 발맞출 예정이다.


    또한 NH농협은행은 국내 모든 14개 결제대행업체(VAN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단말기 추가나 변경 없이 아동급식 가맹점 확대가 가능하며, 기존보다 낮은 가맹점 수수료와 익일 정산시스템으로 가맹점의 부담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열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다양한 바우처카드 사업을 수행한 경험으로 부산시 ‘아동급식전자카드’ 이용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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