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채정안, 인형같던 가수 시절 "미모가 어마어마해"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04-2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수목드라마 "슈츠"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하는 채정안의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복수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채정안 가수 시절'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가수로 활동할 당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화장과 화려한 머리스타일 등이 댄스가수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줬다.

    채정안은 다소 앳된 모습이지만 현재와 다르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과거가", "가수였구나",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목드라마 "슈츠"는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