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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 사진='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 캡처 | ||
걸그룹 러블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폴인 러블리즈' 이후 5개월여만에 컴백, 팬들을 만난다.
이에 러블리즈 멤버 예인이 어린이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색 이력을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러블리즈 예인은 이색적인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어린이 치어리더로 활동했었다. 당시 현역 농구선수로 활약하던 서장훈도 만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인은 음악에 맞춰 수준급의 치어리딩 안무와 덤블링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2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러블리즈의 4집 미니 앨범 ‘치유(治癒)’ 컴백 쇼케이스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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